"백괴광역시/해저구/전망동/해저전망대/해저" 문서에 대한 정보
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백괴광역시/해저구/전망동/해저전망대/해저 |
| 기본 정렬 키 | 백괴광역시/해저구/전망동/해저전망대/해저 |
| 문서 길이 (바이트) | 648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26267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0 |
| 본문으로 집계 | 예 |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1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1개)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 이동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백괴게임>이의섭 |
| 문서 작성 날짜 | 2017년 11월 28일 (화) 23:57 |
| 마지막 편집자 | 백괴게임>이의섭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18년 3월 10일 (토) 11:08 |
| 총 편집 수 | 3 |
| 총 서로 다른 편집자 수 | 1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 최근 기여자 수 | 0 |
문서 속성
| 포함한 틀 (1개)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너는 두번째 건물에 올라왔다. 바다 속의 햇살과 바깥의 햇살은 많이 다른 것 같았다. 원래 여기서 남구까지 강화유리 다리를 놓으려고 랬으나 사대강 대또랑 같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서 포기했다. 하지만 여기에서 헬기를 탈 수는 있다. 바다는 넓었고, 또 안은 흐릿하게나마 보이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