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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tch:{{CGI}} | | {{#switch:{{CGI}} |
| |#default=호텔 문을 열었으나 반기는 사람은 없었다. 알고 보니 기계 하나 딸랑 놓고 운영하는 무인호텔이었나 보다. | | |#default=방을 잡고 짐을 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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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여기 숙박비가 왜 이리 싸지?}}
| | TV를 틀었더니 마침 민석의 집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
| {{ㄷㅎ|진호|그러게. 대신에 1인실로 들어가는 거니 좁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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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이러니깐 사람이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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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진호는 사덥잖은 잡답을 나누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 | ''(오늘 저녁 경기도 용인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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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1|다음}}
| | ''(경찰은 이번 사건을 얼마 전 용인 고교생 납치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1={{ㄷㅎ|진호|역시 1인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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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했던 것처럼 방은 아주 아담했다. 겨우 짐을 놓을 공간과 침대가 전부라서 문 앞까지 짐을 놓아야 했다.
| | ''(이번 사건으로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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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경치는 좋네. 저기 경전철도 지나가고.}}
| | {{대화|진호|뭔가 이상하지 않아?}} |
| {{ㄷㅎ|진호|이 얼빠진 놈아. 지금 경전철이 눈에 들어오냐? 빨리 자기나 해. 벌써 11시야.}}
| | {{ㄷㅎ|{{너}}|난 잘 모르겠는데. 잠이나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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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진호는 할 게 없어서 그런지 뉴스를 틀었다. 뉴스에는 아까 전의 소식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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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텔레비전|오늘 오후 6시 반 경, 경기도 용인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백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
| {{ㄷㅎ|진호|어, 여기 우리 이야기 나오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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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텔레비전|..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이 얼마 전 용인 납치 사건을 일으켰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사상자는 없지만 1명이 경상을 입은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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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진호|... 경상이라고?}} | |
| {{대화|{{Un}}|(진호를 막으며)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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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텔레비전|현재 해당 주택 인근의 모 아파트에는 대형 폭발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현재 경찰은 추가 용의자 탐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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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텔레비전에서는 더 이상의 정보는 나오지 않고 총기 소지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나왔다. 당황한 마음에 텔레비전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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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Un}}|???? 잠깐, 경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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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진호|이거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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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Un}}|아~ 머리 아파! 그냥 자자. 머리 속 복잡해서 좋을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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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진호|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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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진호는 피곤해서였는지 바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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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2|다음}} | | * {{CGI미궁|2|다음}} |
| |2={{ㄷㅎ|{{너}}|아, 잘 잤다. 야, 진호야!}} | | |2=다음 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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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깼다. 진호는 아직 자고 있는 것 같았다. 어제 일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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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때 밖에서 경찰차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았다.
| | 바깥에서 들리는 경찰차 소리에 눈을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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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좀 위험한 것일 수도 있겠지.
| | 나는 곧장 진호를 깨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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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3|진호를 깨운다}}
| | {{대화|{{너}}|야, 유진호! 일어나 봐.}} |
| * {{CGI미궁|4444|혼자 도망간다}}
| | {{대화|진호|어? 갑자기 무슨 일이야?}} |
| |3=진호를 열심히 흔들어대고 나서야 겨우 진호가 깼다. 아무래도 많이 피곤했나 보다. | | {{ㄷㅎ|{{너}}|경찰이 찾아왔어.}} |
| | {{ㄷㅎ|진호|그래서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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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너}}|야, 진호야! 일어나 봐.}}
| | ...그러고 보니 나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 |
| {{대화|진호|으으... 뭔데? 그리고 밖은 또 왜 이리 시끄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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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Un}}|지금 그렇게 있을 시간 없거든요?! 빨리 도망가야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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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진호|왜... 좀 더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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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Un}}|아놔, 지금 가야 된다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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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는 도통 가려고 하질 않는다. 약간 짜증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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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3.1|진호를 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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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4|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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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4444|혼자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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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진호를 통째로 들고 가려고 했으나, 결국 다시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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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뼈가 나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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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방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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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I미궁|4|진호가 깰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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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금 있자 진호가 알아서 일어났다. 진호는 점점 정신이 들더니, 이내 위기감을 느낀 채 나와 같이 빠르게 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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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진호|이제 도대체 무슨 일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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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흠..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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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할까? | | 어떻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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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상황2|일단 차를 타러 간다}} | | * {{ㅁ|../상황2|일단 차를 타러 간다}} |
| * {{CGI미궁|4445|먼저 상황 파악을 한다}} | | * {{CGI미궁|4445|먼저 상황 파악을 한다}} |
| |4444=파트너 진호를 버리고 혼자 도망쳤다. 아무래도 진호는 방에서 어리바리한 상태로 그대로 당했을 거다.
| | |4445=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나와 진호는 납치범들에게 습격당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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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난 살았지만, 역시나 나도 진호와 같은 방식으로 당하고 말았다. 결국 나도 무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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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너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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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5=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나와 진호는 경찰과 납치범 패거리에게 당하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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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들은 급히 납치범들의 정체를 눈치챘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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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너는 죽었다}}}} | | * {{ㅁ|비밀5: 최후|Game Over}}}} |
방을 잡고 짐을 풀었다.
TV를 틀었더니 마침 민석의 집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오늘 저녁 경기도 용인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얼마 전 용인 고교생 납치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호 : “뭔가 이상하지 않아?”
너 : “난 잘 모르겠는데.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