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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5: 최후/상황10: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Js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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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gok1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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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4명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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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집에 도달했다.
{{제목|에피소드 1 클리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계획한 목표를 마침내 이뤄냈다.


드디어 목표를 이루었다.
내가 진호와 함께 납치범들을 처리하던 무렵,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났다.
지금과 같은 순간이 온다면 어떨지 상상해본 적이 있었다.


이 순간이 오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아마 진호와 같이 환호하지 않을까...
'''''아마, 진호와 같이 환호하지 않을까...'''''


그런데 현실은 너무 달랐다.
{{빈줄|250px}}


뭔가 더 있을 것만 같은데...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다.


이게 끝이 아닐 텐데...
찝찝함, 그리고 허탈함.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의 종착지였다.


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무언가 더 있을 것만 같은데...


요즘 이슈는 고등학생 4명의 납치범 검거라고 한다.
이게 끝은 아닐 텐데...


뭐... 잠시 영웅이 된 듯 했지만...
{{빈줄|250px}}


우리는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호영이가 했던 그 말.
 
{{ㄷㅎ|호영|...난 그저 시간끌기용이거든. 네가 날 처리하든 말든 우리 계획에 차질은 없어.}}
 
도대체 납치범들의 계획은 어디까지였을까.
 
{{빈줄|1000px}}
 
우리는 한동안 납치와 관련 없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대학 입시를 치르고, 여행을 가고, 모여서 같이 술을 마시기도 하고...


1년 동안 모든 것은 평화롭게 흘러갔다.
1년 동안 모든 것은 평화롭게 흘러갔다.


너와 진호는 체대에 붙었고,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않았다.
{{빈줄|500px}}
 
이렇게 너희는 전우가 아닌 친한 친구로써의 삶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 소식을 듣기 전까진.
{{사용자 메시지|세이브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에피소드 2를 시작합니다.}}


''(축하합니다! 반환점을 찍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소식을 듣기 전까진 말이다.'''


* {{ㅁ|/소식|계속하기}}
* {{ㅁ|/소식|다음}}

2024년 2월 16일 (금) 14:41 기준 최신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계획한 목표를 마침내 이뤄냈다.

내가 진호와 함께 납치범들을 처리하던 무렵,

지금과 같은 순간이 온다면 어떨지 상상해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아마, 진호와 같이 환호하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도 달랐다.

찝찝함, 그리고 허탈함.

그것이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의 종착지였다.

무언가 더 있을 것만 같은데...

이게 끝은 아닐 텐데...

 

그리고 호영이가 했던 그 말.

호영  : “...난 그저 시간끌기용이거든. 네가 날 처리하든 말든 우리 계획에 차질은 없어.”

도대체 납치범들의 계획은 어디까지였을까.

 

우리는 한동안 납치와 관련 없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대학 입시를 치르고, 여행을 가고, 모여서 같이 술을 마시기도 하고...

1년 동안 모든 것은 평화롭게 흘러갔다.

 
세이브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에피소드 2를 시작합니다.

그 소식을 듣기 전까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