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비밀4: 악몽: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Senouis (토론 | 기여)
잔글 "비밀4: 악몽" 문서의 보호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AuthorProtect 전체 적용 설정의 문제로 인해 자동 인증된 사용자 이상의 권한으로 보호 설정 변경 ([편집=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이동=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Malgok1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29번째 줄: 29번째 줄:
그동안 나와 진호를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17번 국도 납치범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손에 의해 모두 쓰러졌다.
그동안 나와 진호를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17번 국도 납치범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손에 의해 모두 쓰러졌다.


우리는 그동안 고생했다며 서로 승리를 자축했지만, 한편으로는 꺼림칙함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는 서로 승리를 자축하면서도, 한 켠으론 꺼림칙함을 감출 수 없었다.


정말 이게 끝인 건가? 다른 납치범들이 더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또 마음에 걸리는 건...
정말 이게 끝인 건가? 다른 납치범들이 더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대화|진호|납치범들이 우리를 납치한 이유가 뭘까?}}
{{대화|진호|우리가 그동안 납치되었던 이유가 뭘까?}}
{{대화|{{너}}|...너도 그게 찝찝했구나.}}


상식적으로 그저 그런 유괴 목적이라면 8년 동안이나 사람을 추적하고 대규모 조직을 동원해 죽이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대규모 조직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어디서 났는지도 의문이고...
...유진호 쟤는 왜 하필 이럴 때 치고들어와서 흐름을 끊냐.


{{대화|{{너}}|사실 지금 가장 알고 싶은 건 납치범 뒤에 있는 배후 아니겠어?}}
하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대화|진호|그렇지. 도대체 누구길래 우리를 이렇게나 납치해서 죽이고 싶은 건지 알고 싶어.}}


나와 진호는 이제 납치 속에 숨은 '''비밀'''을 찾기로 결심했다.
{{대화|{{너}}|이 모든 일을 벌인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대화|진호|분명 배후가 있을 텐데... 그동안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네.}}


{{대화|{{너}}|그 자식이 누군지, 왜 우리를 납치하고 죽이려 했는지 꼭 밝혀야 돼.}}
, 이제 납치 속에 숨은 진짜 '''비밀'''을 찾을 시간이다.
{{대화|진호|그래. 꼭 밝혀내서 끝장을 내 주자!}}
 
우리가 탄 마티즈는 새로운 각오와 함께 청주로 나아갔다.
 
'''''(부아아아앙-)'''''


* {{CGI2|{{CGI2/변수수정|story|1}}|다음}}
* {{CGI2|{{CGI2/변수수정|story|1}}|다음}}
|1=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1=납치범들과 한바탕 일전을 치른 뒤, 나는 집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거실에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은 채 적막이 감돌았다.
 
부모님께서 조만간 단둘이 해외 여행을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났다.
 
나는 배낭에 있던 옷가지를 꺼내 가지런히 정리한 뒤, 말끔하게 샤워를 끝내고 방에 들어왔다.
 
{{ㄷㅎ|{{너}}|하, 그래도 드디어 끝이 났네. 근데 이건 뭐지?}}
 
침대에 걸터앉아 천천히 방을 둘러보는데 바닥에 있는 공책 한 장이 눈에 들어왔다.
 
저번에 자료 조사를 한다고 책장을 뒤적이다가 떨어진 것 같다.
 
나는 공책을 주워 들여다보았다.


{{대화|{{너}}|이건... 초등학교 때 쓴 일기장이잖아.}}
그런데 그때, 바닥에 공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이었다.


어쩌면 이 일기장이 납치의 비밀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나는 그 일기장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종인 납치범들과 상대하느라 피곤해서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어쩌지?
{{ㄷㅎ|{{너}}|이게 왜 여기 있지?}}


* {{CGI2|{{CGI2/변수수정|story|1.1}}|일기장을 조사한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1.1}}|일기장을 읽어본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4445}}|정리하고 곤히 잔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4445}}|책장에 집어넣는다}}
|1.1=나는 일기장을 펼쳐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일기장에는 여수로 전학 가기 전, 서울에서의 소소한 일상들이 어린 시절의 내 관점에서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1.1={{ㄷㅎ|{{너}}|재미삼아 한 번 읽어볼까?}}


{{ㄷㅎ|{{너}}|이때까지만 해도 그런 일을 당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나는 내용을 읽어보기 위해 일기장을 펼쳤다. 그런데 그때.


'''''(휘리릭)'''''
'''''(휘리릭)'''''
83번째 줄: 63번째 줄:
'''''(툭-)'''''
'''''(툭-)'''''


일기장을 휙휙 넘기는데 갑자기 쪽지 한 장이 떨어졌다.
갑자기 일기장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이 떨어졌다.
 
{{ㄷㅎ|{{너}}|이건 뭐지? 일기장에 꽂혀 있던 건가?}}


나는 그 쪽지를 주워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나는 그 쪽지를 주워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92번째 줄: 70번째 줄:
  학교에서 친구들이 계속 놀린다. 특히 {{#은는:{{너}}}} 더 그렇다. 단지 코 한번 팠다고 이렇게 놀리다니... 나중에 크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하지만 {{#은는:{{너}}}} 되게 민첩하고 힘도 센데 어떻게 이기지...? 아! 그러면 되겠다. '''진호를 꼬셔서''' {{#이:{{너}}}}랑 같이 가두는 거야. 그러면 평소에 싸움을 많이 하는 진호는 {{#이:{{너}}}}랑 싸우겠고, 그럼 둘 다 지치겠지...? 그때 내 친구 {{금|해석할 수 없다.}}를 이용해서 둘 다 죽이는 거지. 정말 좋은 생각이야! 언제쯤 납치해볼까... 이번주 토요일이 가장 좋겠군. 이번주 토요일이... 한 6월 2...
  학교에서 친구들이 계속 놀린다. 특히 {{#은는:{{너}}}} 더 그렇다. 단지 코 한번 팠다고 이렇게 놀리다니... 나중에 크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하지만 {{#은는:{{너}}}} 되게 민첩하고 힘도 센데 어떻게 이기지...? 아! 그러면 되겠다. '''진호를 꼬셔서''' {{#이:{{너}}}}랑 같이 가두는 거야. 그러면 평소에 싸움을 많이 하는 진호는 {{#이:{{너}}}}랑 싸우겠고, 그럼 둘 다 지치겠지...? 그때 내 친구 {{금|해석할 수 없다.}}를 이용해서 둘 다 죽이는 거지. 정말 좋은 생각이야! 언제쯤 납치해볼까... 이번주 토요일이 가장 좋겠군. 이번주 토요일이... 한 6월 2...


이후 부분은 찢어져서 내용을 볼 수 없다.
다음 부분은 찢어져서 내용을 볼 수 없다.


{{ㄷㅎ|{{너}}|이 쪽지를 여기다 넣어뒀었지, 참...}}
{{ㄷㅎ|{{너}}|이 쪽지를 여기다 넣어뒀었지, 참...}}


부산에서 납치당했을 얻었던 의문의 쪽지. 납치 이후로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부산 납치 가져왔던 의문의 쪽지. 조사를 위해 일기장에 넣어뒀다가 어느 순간부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다.
 
그런데 내용을 계속 읽어볼수록 뭔가 의문이 생겼다.


{{대화|{{너}}|'진호를 꼬셔서'라면... 진호는 뭔가 알 수도 있을 거야.}}
{{대화|{{너}}|'진호를 꼬셔서'라면... 진호는 뭔가 알고 있을까?}}


일단 진호에게 전화해본 후에 이 쪽지에 적힌 내용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나는 곧바로 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1.2}}|다음}}
* {{CGI2|{{CGI2/변수수정|story|1.2}}|다음}}
1,613번째 줄: 1,593번째 줄:


* {{ㅁ|비밀4: 악몽|Game Over}}
* {{ㅁ|비밀4: 악몽|Game Over}}
|4445=방학이 시작된 후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4445={{ㄷㅎ|{{너}}|청소를 안 했더니 집 안에 물건이 굴러다니나 보네. 쩝...}}


납치범들을 피해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장시간 운전과 여러 번의 죽을 위기까지...
나는 일기장을 차분하게 책장에 다시 집어넣고 잠에 들었다.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며 내 몸은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빈줄|500px}}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잠시 쉬어줄 때도 된 거 같다.
 
{{ㄷㅎ|{{너}}|그래,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쿨...}}
 
그렇게 나는 잠에 들었다.


{{빈줄|500px}}
{{ㄷㅎ|{{너}}|쿨... 쿨...}}


''(휙-)''
''(휙-)''


으음... 잘 자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지?
으음... 갑자기 무슨 소리지?


'''''(쾅!)'''''
'''''(쾅!)'''''


...뭐야, 누가 방에 들어온 건가?
뭐야, 누가 방에 들어온 건가?


{{ㄷㅎ|{{너}}|유진호, 갑자기 내 방은 왜... '''으아아악!'''}}
{{ㄷㅎ|{{너}}|당신 누구ㅇ... '''으아아악!'''}}


나는 우리 집에 쳐들어온 납치범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나는 내 방에 들어온 누군가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2025년 2월 23일 (일) 16:16 판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15세 이상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18년 9월 19일
이 게임은 한길체와 서울남산체를 이용하여 표지판을 제작하였습니다.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한길체서울남산체 글꼴의 설치를 권장합니다.
(단, 모바일 환경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축:
비밀4

비밀4: 악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 시작하기

주의 사항

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리버티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비밀, 비밀2: 침묵, 비밀3: 대격돌과 세계관이 이어져 있으므로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플레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후반에 다소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구간 공략

제작자

보기·토론·편집Js091213의 게임

도시 생활 게임백괴광역시
낚시 게임낚시세 · 낚시세계3
미스터리·추리 게임비밀2: 침묵 · 비밀3: 대격돌 · 비밀4: 악몽 · 비밀5: 최후
제작중인 게임미궁: 더 게임 · The Purify
취소선: 버려진 게임, 굵은 글씨: 합작, 기울어진 글씨: 손대지 않는 게임


보기·토론·편집Bd3076의 게임들

주요 게임비밀1 · 3 · 4 · 5 · Once again
기술적인 게임다함께 비트코인 · UncyBeat · 2048 MP · Drop the Ball
어드벤처 게임한국전쟁 · 납치밀실게임
낚시 게임낚시의 정석 1 · 낚시세계2 · 백괴낚시MV · 백괴낚시 100 · 백괴낚시 2018
기타 게임퀴즈의 세계(종영) · 내일은 월요일 · Real 369 · UPO
강좌
협력 게임=굵은 글씨, 제작중인 게임: 기울인 글씨, 버려진 게임: 취소선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