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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4: 악몽: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Malgok1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Malgok1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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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되찾은 평화다.
8년 만에 되찾은 평화다.


그동안 나와 진호를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17번 국도 납치범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손에 의해 모두 쓰러졌다.
그동안 나와 진호를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17번 국도의 납치범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손에 의해 쓰러졌다.


우리는 서로 승리를 자축하면서도, 한 켠으론 꺼림칙함을 감출 수 없었다.
우리는 서로 승리를 자축하면서도, 한편으론 꺼림칙함을 감출 수 없었다.


정말 이게 끝인 건가? 다른 납치범들이 더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이게 끝인 건가? 다른 납치범들이 더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대화|진호|우리가 그동안 납치되었던 이유가 뭘까?}}
이 모든 일을 벌인 배후는 도대체 누굴까?


...유진호 쟤는 왜 하필 이럴 때 치고들어와서 흐름을 끊냐.
자, 이제 납치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을 시간이다.
 
하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대화|{{너}}|이 모든 일을 벌인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대화|진호|분명 배후가 있을 텐데... 그동안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네.}}
 
자, 이제 납치 속에 숨은 진짜 '''비밀'''을 찾을 시간이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1}}|다음}}
* {{CGI2|{{CGI2/변수수정|story|1}}|다음}}
|1=납치범들과 한바탕 일전을 치른 뒤, 나는 집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1=납치범들과 한바탕 일전을 치른 뒤, 나는 집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바닥에 공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이었다.
그런데 그때, 바닥에 공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일기장을 집어들었다.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이었다. 나는 그것을 집어들었다.


{{ㄷㅎ|{{너}}|이게 왜 여기 있지?}}
{{ㄷㅎ|{{너}}|이게 왜 여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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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ㄷㅎ|{{너}}|재미삼아 한 번 읽어볼까?}}
|1.1={{ㄷㅎ|{{너}}|재미삼아 한 번 읽어볼까?}}


나는 내용을 읽어보기 위해 일기장을 펼쳤다. 그런데 그때.
'''''(휘리릭-)'''''


'''''(휘리릭)'''''
일기장을 펼치는데 그 속에서 쪽지 한 장이 떨어졌다.


'''''(툭-)'''''
{{ㄷㅎ|{{너}}|이건 또 뭐야?}}
 
갑자기 일기장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이 떨어졌다.
 
나는 그 쪽지를 주워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2014년 6월 23일 / 날씨:흐림
  2014년 6월 23일 / 날씨:흐림
  학교에서 친구들이 계속 놀린다. 특히 {{#은는:{{너}}}} 더 그렇다. 단지 코 한번 팠다고 이렇게 놀리다니... 나중에 크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하지만 {{#은는:{{너}}}} 되게 민첩하고 힘도 센데 어떻게 이기지...? 아! 그러면 되겠다. '''진호를 꼬셔서''' {{#이:{{너}}}}랑 같이 가두는 거야. 그러면 평소에 싸움을 많이 하는 진호는 {{#이:{{너}}}}랑 싸우겠고, 그럼 둘 다 지치겠지...? 그때 내 친구 {{금|해석할 수 없다.}}를 이용해서 둘 다 죽이는 거지. 정말 좋은 생각이야! 언제쯤 납치해볼까... 이번주 토요일이 가장 좋겠군. 이번주 토요일이... 한 6월 2...
  학교에서 친구들이 계속 놀린다. 특히 {{#은는:{{너}}}} 더 그렇다. 단지 코 한번 팠다고 이렇게 놀리다니... 나중에 크면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하지만 {{#은는:{{너}}}} 되게 민첩하고 힘도 센데 어떻게 이기지...? 아! 그러면 되겠다. '''진호를 꼬셔서''' {{#이:{{너}}}}랑 같이 가두는 거야. 그러면 평소에 싸움을 많이 하는 진호는 {{#이:{{너}}}}랑 싸우겠고, 그럼 둘 다 지치겠지...? 그때 내 친구 {{금|해석할 수 없다.}}를 이용해서 둘 다 죽이는 거지. 정말 좋은 생각이야! 언제쯤 납치해볼까... 이번주 토요일이 가장 좋겠군. 이번주 토요일이... 한 6월 2...


다음 부분은 찢어져서 내용을 볼 수 없다.
다음부터는 찢어져서 내용을 볼 수 없다.


{{ㄷㅎ|{{너}}|이 쪽지를 여기다 넣어뒀었지, ...}}
{{ㄷㅎ|{{너}}|, [[비밀2: 침묵|부산에서 납치당했을 때]] 가져왔던 그 쪽지구나...}}


부산 납치 때 가져왔던 의문의 쪽지. 조사를 위해 일기장에 넣어뒀다가 어느 순간부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다.
조사를 위해 일기장에 넣어뒀다가 어느 순간부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다.


그런데 내용을 계속 읽어볼수록 뭔가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내용을 계속 읽어볼수록 뭔가 의문이 생긴다.


{{대화|{{너}}|'진호를 꼬셔서'라면... 진호는 뭔가 알고 있을까?}}
{{대화|{{너}}|'진호를 꼬셔서'라면... 진호는 뭔가 알고 있는 걸까?}}


나는 곧바로 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곧바로 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 {{CGI2|{{CGI2/변수수정|story|1.2}}|다음}}
* {{CGI2|{{CGI2/변수수정|story|1.2}}|다음}}
|1.2=나는 우선 여수 납치에 대해 물어보기로 했다.
|1.2={{ㄷㅎ|진호|여보세요?}}
 
{{대화|{{너}}|예전 여수 납치 때, 납치당하기 직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 나?}}
{{대화|{{너}}|예전 여수 납치 때, 납치당하기 직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 나?}}
{{ㄷㅎ|진호|친구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어.}}
{{ㄷㅎ|진호|친구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어.}}
{{대화|{{너}}|정확히 누구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는데?}}
{{대화|{{너}}|정확히 누구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는데?}}
 
{{대화|진호|근데 갑자기 이런 걸 왜 꼬치꼬치 캐묻는 거야?}}
진호는 대답 대신 화를 냈다.
 
{{대화|진호|근데 갑자기 이런 걸 왜 꼬치꼬치 캐묻는 거야?}}
{{대화|{{너}}|진정해. 난 그저 납치 이유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었어.}}
{{대화|{{너}}|진정해. 난 그저 납치 이유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었어.}}
{{ㄷㅎ|진호|아... 진작 그렇게 말을 하지.}}
{{ㄷㅎ|진호|아... 진작 그렇게 말을 하지.}}
97번째 줄: 82번째 줄:
잠시 뜸을 들이더니 진호가 입을 열었다.
잠시 뜸을 들이더니 진호가 입을 열었다.


{{대화|진호|난 그날 '''강민석'''이랑 '''유호영'''을 만나려 했어.}}
{{대화|진호|난 그날 '''강민석'''이랑 '''유호영'''을 만나려고 했어.}}


잠깐, 뭐라고?
잠깐, 뭐라고?
125번째 줄: 110번째 줄:


{{ㄷㅎ|진호|{{너}}, 듣고 있는 거야? 여보세요?}}
{{ㄷㅎ|진호|{{너}}, 듣고 있는 거야? 여보세요?}}
{{ㄷㅎ|{{너}}|...아, 일단 알겠어. 내일 만나러 갈게.}}
{{ㄷㅎ|{{너}}|...아, 일단 알겠어. 내일 아침에 너네 집으로 갈게.}}
{{ㄷㅎ|진호|그래. 잘 자라.}}
{{ㄷㅎ|진호|그래. 잘 자라.}}


전화를 끊었지만 심란한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뚝-)''
 
전화를 끊은 뒤에도 심란한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유튜브를 켰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유튜브를 켰다.
314번째 줄: 301번째 줄:
하지만 전화를 건 사람이 받지 않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전화를 건 사람이 받지 않는 것 같았다.


''(고객께서 연락을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뚝-)''
''(고객께서 연락을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대화|진호|왜 전화를 안 받지? 지금 백수라 웬만하면 연락 받을 텐데.}}
{{대화|진호|왜 전화를 안 받지? 지금 백수라 웬만하면 받을 텐데.}}
{{대화|{{너}}|누구야? 아, 혹시...}}
{{대화|{{너}}|누구야? 아, 혹시...}}
{{대화|진호|'''박민수'''. 너도 잘 알 텐데?}}
{{대화|진호|'''박민수'''. 너도 잘 알지 않아?}}
{{대화|{{너}}|걔 전화번호를 아직도 갖고 있었어?}}
{{대화|{{너}}|걔 전화번호를 아직도 갖고 있었어?}}
{{대화|진호|1년에 몇 번씩 서로 연락하고 그래.}}
{{대화|진호|1년에 몇 번씩 서로 연락하고 그래.}}

2025년 2월 24일 (월) 11:19 판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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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지정일: 201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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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4

비밀4: 악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게임은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며 비밀을 알아내는 어드벤처 게임 비밀 시리즈의 4번째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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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닌 픽션이며, 이 게임에 나오는 지명과 기타 이름은 실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 얻는 불이익은 리버티게임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비밀, 비밀2: 침묵, 비밀3: 대격돌과 세계관이 이어져 있으므로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플레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후반에 다소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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