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오락실/2012년 1월

와우 2012년 첫 생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스이쿤을 잡으러 간 김칭걱은 바로 北京! (대화 / 편집항목) 2012년 1월 1일 (일) 10:26 (KST)

2012년 새해를 맞아 이름공간에 따른 색을 개편하였습니다.

• 시스템 이름공간 색 : #f5f5ff
• 토론 이름공간 색 : #fafaee
• 프로젝트, 도움말 이름공간 색 : #f5fff5

전체적으로 밝게 배경색을 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아래에 알려주세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13:35 (KST)

백괴나라(청계시티,디시시티,연주시티 등등 포함)를 백괴게임에서 완전히 제거하고자 합니다.

최근 백괴게임으로 인한 여러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런 설정놀이 따위를 완전히 백괴게임에서 없앨려고 합니다.

저는 두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백괴게임에서 완전히 없애고 백괴나라를 위키아에 새로 만든다.

2.위카아에도 필요없다. 그냥 흔적 남기지 말고 없애자.

3.난 반대다! 절대 백괴게임과 분리하면 안된다!

투표조건은, 기여 수 100이상, 가입일 1달 경과입니다.

투표 기한은 지금부터 정확히 1달입니다.

여기에 투표를 해주세요.

1번

1. 위키아에 '백괴나라 위키'를 설립하고 흔적을 남겨갑시다.--괴행성이여, 부흥하라! By 환골시국 대통령 환골탈태가...(談) 2012년 1월 2일 (월) 21:35 (KST)
2. 저도 백괴나라와 백괴행성 관련 게임을 위키아로 날려버립시다. 단 디시시티(뷁괴시티 포함)는 디시게임스라는 모임에서 관리하니 백괴나라와 함께 이동하지 마십시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21:42 (KST)
3. 현재 백괴나라를 즐기던 사람을 위해 위키아로 옮겨야 합니다. 현재 백괴나라가 맘에 안 들면 모조리 폭파 후 위키아에 재건할 수도 있고... -SCT 2012년 1월 2일 (월) 21:59 (KST)
4. 그야 당연하죠!! --태양의 사나이! 2012년 1월 3일 (화) 11:01 (KST)
5. 적어도 흔적은 남깁시다. 우리들의 기여가 헛되지 않게... --반달이 막 벌떼맨키로 날아와 막 문서를 홀롤롤롤롤롤... 2012년 1월 3일 (화) 12:15 (KST)
6. 근데 연주시티는 딱히... 연주시티가 너무 크게 잡아서 지금 연주시티외부는 황무지입니다... 연주시티는 폭파하는게.....(연주시티에 기여하신분들 모두에게 죄송...)--백괴연방공화국 과학기술부 장관 Mokumbo99 (Talk) 2011년 11월 18일 (금) 20:39 (KST) 2012년 1월 3일 (화) 21:23 (KST)

2번

1. --스이쿤을 잡으러 간 김칭걱은 바로 北京! (대화 / 편집항목) 2012년 1월 2일 (월) 21:20 (KST)
2. 옛날 백괴나라와 비교했을 때, 과연 현재의 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살릴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Luminescent 2012년 1월 3일 (화) 10:40 (KST)

3번

1. 옛날 백괴나라의 전철을 밟으면 안됩니다! --이상한구름이 2012년 1월 2일 (월) 21:50 (KST)

의견

디시시티(뷁괴시티 포함)는 디시게임스에서 운영합니다. 따라서 그 게임은 백괴게임에서 계속 운영하다가 디시인사이드로 넘어갑시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21:42 (KST)

그러세요. --스이쿤을 잡으러 간 김칭걱은 바로 北京! (대화 / 편집항목) 2012년 1월 2일 (월) 21:44 (KST)

청계시티는 청계산 인근 지리를 백괴스럽게 변형시켜 잼을 추구하는 게임입니다. 백괴나라의 상태를 본 뒤로, 청계시티에는 설정놀음 따위를 넣지 않을 것입니다. -SCT 2012년 1월 2일 (월) 21:57 (KST)

이 투표 후 후에 페레맨과 상의하여 백괴나라 처리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많은 투표바랍니다. --스이쿤을 잡으러 간 김칭걱은 바로 北京! (대화 / 편집항목) 2012년 1월 2일 (월) 21:20 (KST)

백괴시티를 Zork 처럼 시리즈로 나눕시다

아무래도 규모가 큰 것보다는 여러 시리즈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관리하기도 쉽고 억지스러운 내용을 넣는 것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초기 집과 작은 동네의 백괴시티, 백괴시티의 주변 동네의 발견, 그리고 이들과의 교류 식으로요. 그리하여 프롤로그, 세게관 등이 서로 달라 억지 설정도 줄어들 것입니다. 디시시티도 사실 작은 구역으로서 여러 갤이 자기네 문화를 표현하는 차원에서 만든 것이지 영토 분쟁 등을 일으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01:31 (KST)

참고로 이것은 Zork 처럼 플레이를 해서 클리어하는 방식은 아니고 또한 옛백괴나라처럼 도시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관과 상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01:48 (KST)

차라리 괴련 이전으로 돌아갑시다. 백괴연방공화국이 생김으로 인해서 직접적인 관련은 비록 없지만 간접적이나마, 그리고

시대상의 시점 상징상 모든 편집을 그 때로 되돌림이 좋을 듯 싶습니다.--Gavin99 2012년 1월 3일 (화) 11:53 (KST)

지금 백괴나라는 매우 오염되었습니다. 위키아에 마련된 '환골게임제작소 위키'로 오셔서 모두들 신환골시티를 만드는 게 좋을 듯 합니다.--환겜작소여, 부흥하라! By 환골시국 대통령 환골탈태가...(談) 2012년 1월 3일 (화) 11:55 (KST)

백괴게임 가족 여러분, 안녕하 계십시오.

아시다시피, 최근 발생한 백괴나라 분쟁에 관련하여, 저는 백괴사전을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2011년 4월 백괴사전(백괴게임)에 처음 들어왔는데, 1년도 안 되어 떠나려 하니 정말 슬픕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가 백괴사전 및 백괴게임에 줄 수 있는 마지막 도움이라고 생각하고 떠나겠습니다.
Peremen, 아라, 책읽는달팽, 환골탈태, 짱2000, 베이징, 369겜, SCT, CEMENT98, Cranezyer, Gamemaker, General Calculus, Gavin99, 123jimin, BSI, MeltDown, Luftschloss 및 그외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백괴사점 및 백괴게임을 탈퇴한 후 백괴게임 가족 여러분과도 연락을 끊을 것입니다. 저와 계속 연락하고 싶으신 분들은 dynamicwork@naver.com, hkdynamicwork@gmail.com 또는 unexitable@naver.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제작한 Will It Blend? PC 버전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소스코드가 필요하신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대를 이어 Will It Blend?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래도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Say Goodbye... --반달이 막 벌떼맨키로 날아와 막 문서를 홀롤롤롤롤롤... 2012년 1월 3일 (화) 20:26 (KST)

그러고 보니 짱2000님 잠적하신듯... --태양의 사나이! 2012년 1월 3일 (화) 20:53 (KST)

하아... 사람들이 떠나는군요....--백괴연방공화국 과학기술부 장관 Mokumbo99 (Talk) 2011년 11월 18일 (금) 20:39 (KST) 2012년 1월 3일 (화) 21:20 (KST)

참고로 이리퍼블릭, 오늘의 유머 시사 게시판, 네이버 카페 넷테러대응연합에 있습니다. 메일은 yj0721a@gmail.com입니다. 그럼 전 이제 독재 사이트를 떠나 자유의 몸이 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114.206.93.90 2012년 1월 3일 (화) 21: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