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양산형 고속도로 게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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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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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나 [[남해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등의 게임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발제자께서 구체적 게임 리스트를 언급하지 않아 직접 답니다) 한편으로 이 게임들의 구조가 일직선적이며 매우 재미없다는 점에 매우 동의하며, 언급된 게임 중 중장거리 고속도로의 게임들은(물론 전부 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이 [[44내림픽저속도로]] 수준으로 재미있게 {{개정}}하고자 합니다. — [[사용자토론:유한림|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 | : [[경부고속도로]]나 [[남해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등의 게임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발제자께서 구체적 게임 리스트를 언급하지 않아 직접 답니다) 한편으로 이 게임들의 구조가 일직선적이며 매우 재미없다는 점에 매우 동의하며, 언급된 게임 중 중장거리 고속도로의 게임들은(물론 전부 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이 [[44내림픽저속도로]] 수준으로 재미있게 {{개정}}하고자 합니다. — [[사용자토론:유한림|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 | ||
: 사족으로, 제작자가 '철도로'로 되어 있는 게임 외에도 일부 설정놀음이나 억지스러운 전개가 이어지는 고속도로 게임이 몇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발전 토론에 회부된 게임과는 관련 없으므로 생략하도록 하지요. — [[사용자토론:유한림|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 | : 사족으로, 제작자가 '철도로'로 되어 있는 게임 외에도 일부 설정놀음이나 억지스러운 전개가 이어지는 고속도로 게임이 몇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발전 토론에 회부된 게임과는 관련 없으므로 생략하도록 하지요. — [[사용자토론:유한림|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 | ||
:: 제작자가 '철도로'가 아니더라도 양산형 게임이라면 포함됩니다.--[[백괴민국/바다도/우미동|바다도]]의 사무관 {{사용자:노선도/서명1|}} ([[사용자:노선도/연구소|틀 요청]]) 2018년 8월 2일 (목) 20:30 (KST) | :: {{설리}} 제작자가 '철도로'가 아니더라도 양산형 게임이라면 포함됩니다.--[[백괴민국/바다도/우미동|바다도]]의 사무관 {{사용자:노선도/서명1|}} ([[사용자:노선도/연구소|틀 요청]]) 2018년 8월 2일 (목) 20:30 (KST) | ||
:: 사족으로, [[남해고속도로]]는 제가 [[호남고속도로]]와 직결하기 위해 부산출발로 만들었는데 철도로 사용자가 허가 없이 목포출발로 바꾼 사례입니다. 이 경우 남해고속도로 게임은 삭제하고 부산출발로 다시 만들어야 겠군요.--[[백괴민국/바다도/우미동|바다도]]의 사무관 {{사용자:노선도/서명1|}} ([[사용자:노선도/연구소|틀 요청]]) 2018년 8월 2일 (목) 20:33 (KST) |
2018년 8월 2일 (목) 20:33 판
철도로 시대에 만들어진 양산형 한국 고속도로 게임들
- 이걸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수준입니다. 철도로 시대 이전의 44내림픽저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철도로 시대 이후의 광주대구고속도로 등 게임적 장치가 있는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전부 고속도로 본선만 쭉 따라가고, 고속도로에서 나가면 모두 ..고속도로/빠짐 문서로 연결되는 일직선적 구조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조금만 더 부실했어도 너의 모험 in highway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바다도의 사무관 노선도 ❶ 토론 ❷ 기여 ❸ 메일 ❹ 게임즈 (틀 요청) 2018년 8월 2일 (목) 14:46 (KST)
- 경부고속도로나 남해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등의 게임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발제자께서 구체적 게임 리스트를 언급하지 않아 직접 답니다) 한편으로 이 게임들의 구조가 일직선적이며 매우 재미없다는 점에 매우 동의하며, 언급된 게임 중 중장거리 고속도로의 게임들은(물론 전부 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이 44내림픽저속도로 수준으로 재미있게
개정하고자 합니다. — 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
- 사족으로, 제작자가 '철도로'로 되어 있는 게임 외에도 일부 설정놀음이나 억지스러운 전개가 이어지는 고속도로 게임이 몇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발전 토론에 회부된 게임과는 관련 없으므로 생략하도록 하지요. — 유한림 2018년 8월 2일 (목) 19: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