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미니: 두 판 사이의 차이

2009년 3월 16일 (월) 06:54 판

cube:the miniature
- room 1 -
under construction

이곳은 큐브의 1번째 방, 즉 출발 지점이다. 방은 완벽하게 하얀색으로 칠해진 정육면체로 보인다. 방의 높이는 거의 4미터쯤 되어 보인다. 방의 벽, 천장, 그리고 바닥은 마치 플라스틱처럼 광택이 난다. 자세히 보니, 벽들의 가운데에는 크기 1제곱미터로 보이는 정사각형이 있다. 아무래도 문 구실을 하는 것 같다.

1층	1행 1열
<cubemap block="██">1</cubemap>	<cubemap block="██">1</cubemap>
왼쪽은 네가 지금 위치한 1층의 65536개 방을 256개씩 묶어 256개의 칸으로 나타낸 것이며, 오른쪽은 해당 칸을 다시 256개로 나눈, 각각의 방을 보여준다.

윗문으로 들어간다.
아랫문이 없다.
오른문으로 들어간다.
왼문이 없다.
앞문으로 들어간다.
뒷문이 없다.

@@ 6번째 줄: / 6번째 줄: @@
 </div>
 </div><br />
-이곳은 큐브의 '''{{formatnum: {{#expr: ({{CGI}} + 1) round 0}}}}'''번째 방{{#switch: {{#expr: ({{CGI}} + 1) round 0}}|1=, 즉 출발 지점|64=, 즉 마지막 방|}}이다. 방은 완벽하게 하얀색으로 칠해진 정육면체로 보인다. 방의 높이는 거의 4미터쯤 되어 보인다. 방의 벽, 천장, 그리고 바닥은 마치 플라스틱처럼 광택이 난다. 자세히 보니, 벽들의 가운데에는 크기 1제곱미터로 보이는 정사각형이 있다. 아무래도 문 구실을 하는 것 같다. {{#ifexpr: {{CGI}} = {{#expr: (({{#time: z}} mod 64) * 4) + (({{#time: G}} mod 4) * 1) + {{#time: L}} + 1}}|<p>놀랍게도, 방 바닥에 다른 방들에는 없었던 이상한 타일이 한 장 깔려 있다. 잘 보니 그건 타일이 아니라 일종의 워프 게이트 같은 것이었다. 안에서는 [[알보칠]]의 향긋한(?) 냄새가 풍긴다.
+이곳은 큐브의 '''{{formatnum: {{#expr: ({{CGI}} + 1) round 0}}}}'''번째 방{{#switch: {{#expr: ({{CGI}} + 1) round 0}}|1=, 즉 출발 지점|64=, 즉 마지막 방|}}이다. 방은 완벽하게 하얀색으로 칠해진 정육면체로 보인다. 방의 높이는 거의 4미터쯤 되어 보인다. 방의 벽, 천장, 그리고 바닥은 마치 플라스틱처럼 광택이 난다. 자세히 보니, 벽들의 가운데에는 크기 1제곱미터로 보이는 정사각형이 있다. 아무래도 문 구실을 하는 것 같다. {{#ifexpr: {{CGI}} = {{#expr: ((({{#time: z}} mod 64) * 4) + (({{#time: G}} mod 4) * 1) + {{#time: L}} + 1) mod 64}}|<p>놀랍게도, 방 바닥에 다른 방들에는 없었던 이상한 타일이 한 장 깔려 있다. 잘 보니 그건 타일이 아니라 일종의 워프 게이트 같은 것이었다. 안에서는 [[알보칠]]의 향긋한(?) 냄새가 풍긴다.
 * [[큐브/끝|들어간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