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5: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11월 20일 (화) 22:40 판

수찬이네 집 문을 나서자, 바로 경찰이 보인다!

경찰 : “야 이 범죄자 노무 삐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수찬 : “시작부터 적이냐?”
진호 : “비켜, 얘 아까 날 쐈던 놈이야. 내가 처리한다.”
기관총 : “타타타탕!”

경찰 한 명이 쓰러졌다. 이럴 때 무능하고 부패한 경찰들에게 총맛을 보여줘야지!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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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찬이네 집 문을 나서자, 바로 경찰이 보인다!
 {{대화|경찰|[[백괴:장포스|야 이 범죄자 노무 {{삐|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대화|수찬|시작부터 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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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기관총|타타타탕!}}
-경찰을 기절시켰다. 어차피 우린 도망자다.
+경찰 한 명이 쓰러졌다. 이럴 때 무능하고 부패한 경찰들에게 총맛을 보여줘야지!
-이런, 경찰이 또 있다.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
 *{{미궁|/흩어져|흩어져서 싸운다.}}
 *{{미궁|/뭉쳐|뭉쳐서 싸운다.}}
 *[[백괴:미침|순순히 항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