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비밀5: 최후/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Malgok1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Malgok1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8번째 줄: 18번째 줄:
{{대화|진호|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대화|진호|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ㄷㅎ|{{너}}|그렇네...}}
{{ㄷㅎ|{{너}}|그렇네...}}
{{ㄷㅎ|진호|시간도 늦었으니까 우선 여기서 하루 묵고 내일부터 다시 단서를 찾아보는 게 어때?}}
{{ㄷㅎ|진호|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단서를 찾아보는 게 어때?}}
{{ㄷㅎ|{{너}}|알았어.}}
{{ㄷㅎ|{{너}}|알겠어.}}


우리는 민석의 집에서 빠져나와 근처 호텔로 들어갔다.
우리는 차를 타고 민석의 집에서 빠져나왔다.


* {{ㅁ|비밀5: 최후/상황1|다음}}
* {{ㅁ|비밀5: 최후/상황2|다음}}

2025년 3월 8일 (토) 21:04 판

프롤로그

나와 진호는 납치범들의 배후에서 우리를 괴롭혀오던 강민석을 직접 제압하고 법의 심판대로 넘겨주었다.

납치 계획에 엮여 끔찍한 짓을 당했던 준혁을 구하게 된 것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 “민수는 어디 있어?
진호  : “설마...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건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한 사람, 박민수의 행방이 묘연했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장 민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지금 바로 유호영 집으로 가자.”
진호  : “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 “그렇네...”
진호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단서를 찾아보는 게 어때?”
 : “알겠어.”

우리는 차를 타고 민석의 집에서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