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3월 8일 (토) 22:15 판

프롤로그

강민석은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납치의 배후를 쫓는 나와 진호의 여정은 계속된다.

그와 함께 이 모든 일을 꾸민 유호영, 그리고 그에게 납치된 민수를 찾아내야 한다.

너 : “지금 바로 유호영 집으로 가자.”
진호 : “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아, 그렇지... 의욕만 너무 앞섰나 보다.

진호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단서를 찾아보는 게 어때?”
너 :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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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나와 진호는 납치범들의 배후에서 우리를 괴롭혀오던 강민석을 직접 제압하고 법의 심판대로 넘겨주었다.
+강민석은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납치의 배후를 쫓는 나와 진호의 여정은 계속된다.
-납치 계획에 엮여 끔찍한 짓을 당했던 준혁을 구하게 된 것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그와 함께 이 모든 일을 꾸민 유호영, 그리고 그에게 납치된 민수를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대화|{{너}}|지금 바로 유호영 집으로 가자.}}
+{{대화|진호|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대화|{{너}}|'''민수는 어디 있어?'''}}
-{{대화|진호|'''설마...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건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한 사람, '''박민수'''의 행방이 묘연했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장 민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그렇지... 의욕만 너무 앞섰나 보다.
-{{대화|{{너}}|지금 바로 유호영 집으로 가자.}}
-{{대화|진호|하지만, 위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
-{{ㄷㅎ|{{너}}|그렇네...}}
 {{ㄷㅎ|진호|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다시 단서를 찾아보는 게 어때?}}
 {{ㄷㅎ|{{너}}|알겠어.}}
 * {{ㅁ|비밀5: 최후/상황2|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