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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 22:42 판
프롤로그
나와 진호는 납치범들의 배후에서 우리를 괴롭혀왔던 강민석을 제압해 경찰에 넘겨주었다.
그의 계획에 휘말려 끔찍한 짓을 당한 준혁이를 구출한 것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아직 이 사건의 또다른 공범, 유호영이 남아 있었다.
너 : “당장 유호영 집부터 가자.”
진호 : “주소도 모르면서 어떻게 가려고?”
너 : “아, 그렇지...”
진호 : “시간도 늦었는데 오늘은 일단 근처에서 하루 묵는 게 어때?”
너 : “알겠어.”
우리는 인근에 있는 모텔로 가 하룻밤 동안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