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9/전투/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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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신호를 보내자 뒤에서 대량의 납치범들이 무기를 들고 등장했다!
납치범들 중 1명 : “사격!”
타다당- 타당!
다른 친구들은 이미 어딘가로 도망가 버렸고, 수찬이만이 내 옆에서 당황한 채 서 있었다.
수찬 : “뭐 하고 있어, 빨리 도망쳐!”
너 : “나는 여기서 견제 사격하고 있을 테니까 너나 빨리 가! ...어서 안 가고 뭐해!?”
수찬 : “그래, 그럼 잘 있어! 간다!”
아니, 그렇다고 진짜 훌쩍 가 버리면 어떡해...
어쩔 수 없다. 나라도 여기서 싸워야지.
타당- 탕! 투두두...
철컥, 척, 척척...
나는 총을 장전하면서 납치범들의 수를 세기 시작했다.
5시 1명, 6시 2명, 9시 3명, 10시 5명...
슬슬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