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한켠에 있는 금고로 갔다. 푸른색 키패드가 빛을 낸다.
금고는 자리의 경이로운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다.
진호 : “뭐, 뭐야 이건?” 대환 : “그냥 따자!” 너 : “따면 네 팔이 산산조각 난다에 내 전 재산을 걸지.” 수찬 : “결국 못 딴다는 말이네.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