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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너머로/손전등 켜기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창문에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웃집 지붕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고, 스스로를 핥고 있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손짓이 마치 이리로 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