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s091213/낙서/1
아, 이제 더이상 할 게 없다... 무슨 게임을 짓지...? 하루에 많으면 게임 1개는 짓는 놈이 말도 많다--안녕하세요, Js091213입니다. 지금은 산천 게임즈에 속해 있는데 니는 나만 아니면 된다 이거지? (토론) 2016년 10월 13일 (목) 22:44 (KST)
- 초딩은 고달프다AAAAAAAAAA!--사용자:산천대국 시장/서명 2016년 10월 13일 (목) 22:55 (KST)
)(산천 게임즈) 2016년 10월 14일 (금) 16:02 (KST)
- 오 마이 갓...
더하면 큰일날 듯--안녕하세요, Js091213입니다. 지금은 산천 게임즈에 속해 있는데 니는 나만 아니면 된다 이거지? (토론) 2016년 10월 14일 (금) 16:06 (KST)- 전에는 간단하게 틀을 안 쓰고 이 내용을 그대로 토론 문서에 써놔서 난장판이 됐었죠.--사용자:산천대국 시장/서명 2016년 10월 14일 (금) 16:09 (KST)
- 오 마이 갓...
역시 간척남도는 내 담당인건가 산천버스, 산천철도 간척남도 구간 현재 착공 중, 새로운 노선 생각 중--안녕하세요, Js091213입니다. 지금은 산천 게임즈에 속해 있는데 니는 나만 아니면 된다 이거지? (토론) 2016년 10월 25일 (화) 21:05 (KST)
심심하다... 하늘에서 1000000틀:랜덤 화폐이(가) 떨어졌으면 좋겠다... --{{사용자:Js091213/서명 2016년 11월 11일 (금) 20:04 (KST)
만들고 있는 게임이 너무 많다...-- 표리부동 (토론 · 기여(횟수 : 0) · 산천 게임즈) 2017년 1월 4일 (수) 23:42 (KST)
만세!
내일 개교기념일이다... 폰해야지 하라는 백괴게임은 안하고 --{{사용자:Js091213/서명 2016년 10월 31일 (월) 23:17 (KST)
1달 뒤 방학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못했다... 내년이면 중2인데 공부는 많이 안했다... 그러니까 놀아야징 --{{사용자:Js091213/서명 2016년 12월 1일 (목) 19:04 (KST)
12월 14일
박 부통령의 탄핵안이 의결된 지 좀 지났다. 12월 30일이 방학이기도 하고 곧 수행평가이기도 하고... 세상 참 바쁘다 --{{사용자:Js091213/서명 2016년 12월 14일 (수) 21:07 (KST)
- 서명이 멋져지셨네요! 제 서명은 짧고 간결하게 변했는데...--사용자:산천대국 시장/서명 2016년 12월 14일 (수) 23:12 (KST)
)(산천 게임즈) 2016년 12월 14일 (수) 23:19 (KST)
67) (이메일 보내기) 2016년 12월 14일 (수) 23:20 (KST)
오늘은 방학식이다.
이제 뭐하지? 당연히 백괴게임! --{{사용자:Js091213/서명 2016년 12월 29일 (목) 17:55 (KST)
이를 뽑았다.
오늘은 이를 뽑았다. 2개나. 마취주사만 5대 맞았다. 삐는 줄 알았다. 마취 때문에 아랫입술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밥은 어떻게 먹지...—Js091213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7:08 (KST)
- 오늘 밥은 다 먹었다. 밥도 못먹겠다. 이놈의 마취는 풀릴 생각이 없다. 당분간 방콕에 있어야겠다.
그리고 ㅂㄱㄱㅇ을 켜지—Js091213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7:41 (KST)
알고 계십니까
산천대국은 사실 110.70.50.207이라는 듣보잡 IP 사용자가 건국하였다는 사실을...뭐 어차피 가입 전의 산천대국 시장이긴 하니까 알 게 뭐야?-- 사용자:산천대국 시장/서명 2017년 1월 14일 (토) 13:41 (KST)
- 예, 알고 있습니다.
역사 보기를 누르면 다 나오거든요—Js091213 (토론) 2017년 1월 14일 (토) 15:51 (KST)- 지금부터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빰~~ 빰빰~~-- 사용자:산천대국 시장/서명 2017년 4월 26일 (수) 14:03 (KST)
- 지금부터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일 중간고사다아아아!!
개망했다아아아아! —Js091213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22:47 (KST)
사실 사문에 토론 낚시가 필요 없는게...
이렇게 됨...--표리부동 (토론 · 기여(횟수 : 0) · 산천 게임즈) 2017년 8월 20일 (일) 22:46 (KST)
아쉽다...—Js091213 (토론) 2017년 8월 20일 (일) 22:49 (KST)
어떻게 내성을 내성중에서 따온걸 아시죠....
내성중은 아니시죠?!
- 부산 삽니다. 내성중 아니고요 —Js091213 (토론) 2017년 11월 5일 (일) 16:00 (KST)
- 넵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흐엌!!!!!!
- 넵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중의 위키 분포
이런게 있더라 카더라
- 안쓰는 사람 69퍼
- 위키백과 12퍼
- 나무위키 15퍼
왜 백괴가 3퍼냐고!!!!!!!!!!!!!!!!!!!!!!!!!!!!!!!!!!!!!!!!!!!!!!!!!!!!!!!!!!!!!!!!!!!!!!!!!!!!!!!!!!!!!!!!!!!!!!!!!!!!!!!!!!!!!!!!!!!!!!!!!!!!!!!!!!!!!!!!!!!!!!!!!!!!!!!!!!!!
1퍼는?
염산을 중화하려고 수산화 나트륨을 넣었ㄴ느데...황산을 넣은 기분이넼ㅋㅋㅋㅋㅋ!!!!!!!!!!!!!!!!!!!!!!!!!!!!!!!!!!!!!!!!!!!!!!!!!!!!!!!!!!
The New Way to See the World, Minseo0388 (토론) 2017년 11월 5일 (일) 16:06 (KST)
NaCl 나트륨!!넌 짠게매력이야 성질이 더럽지만......물과 만나면 빡쳐서 단백질을 녹일 수 있다 카더라
Busanrhkrhdudwodnjs 시험이다:(
증1, 중2의 삶은 무한반복인가...
중1 학교간다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조례를 하고 엄마몬의 잔소리를 듣는다 수업한다 졸라 재밌는 건 열라 듣고 잼이 없는 건 10어 버린다 급식 먹고 나서 나갈 사람들은 나가고 할걸한다 알게 뭐야 몇명은 공부를 한다. (나도 그속에...) 엄마몬이 순찰한다. 입조용히 있다가 5교시에 식곤증이 몰려온다. 5교시에 잘 사람들은 자고 안잘 사람들은 안잔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간다.누굴 욕하면서는 덤... 근데 욕이 저절로 나온다 어떤 쌤인지는 각 학교의 학생들이 잘 알듯... 학원에가서 버전1 잔다(이게 최적인가?!그런듯) 버전 2 걍 있는다.버전 3 빡쳐서 영어학원'에서 35페이지, 수학학원에서 100-150-200문제를 풀고 나온다.(나는 여긴가..) 버전4 과감하게 학원에서 나간다.(내가 있는 반의 어떤 인간들은 ;누;가 나갔는지 모른다고한다. 그 뒤는 알게 뭐야
- 저는 그래서 자기계발(?) 겸 취미로 부산 이곳저곳을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중학생 신분으로는 멀리 가지도 못하겠지만... —Js091213 (토론) 2017년 11월 5일 (일) 16:19 (KST)
- 그러고 싶네요.... 수련회나 진로체험(은 개뿔...걍 연극 1시간 때우ㅡㄴ게?!)마치고 ㄴ나서 저도 그러고는 하는데...
버전 2 중1, 중2의 삶은 무한반복인가...
중1 학교간다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조례를 하고 엄마몬의 잔소리를 듣는다 수업한다 졸라 재밌는 건 열라 듣고 잼이 없는 건 10어 버린다 급식 먹고 나서 나갈 사람들은 나가고 할걸한다 알게 뭐야 몇명은 공부를 한다. 엄마몬이 순찰한다. 입조용히 있다가 5교시에 식곤증이 몰려온다. 5교시에 잘 사람들은 자고 안잘 사람들은 안잔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간다.누굴 욕하면서는 덤... 근데 욕이 저절로 나온다 어떤 쌤인지는 각 학교의 학생들이 잘 알듯... 학원에가서 버전1 잔다(이게 최적인가?!그런듯) 버전 2 걍 있는다.버전 3 빡쳐서 영어학원'에서 35페이지, 수학학원에서 100-150-200문제를 풀고 나온다(이거내 버전인가??매일을 학교의 누군가 때문에 빡쳐서). 버전4 과감하게 학원에서 나간다.(내가 있는 반의 어떤 인간들은 ;누;가 나갔는지 모른다고한다. 그 뒤는 알게 뭐야
중2 학교간다 자기주도학습의 참여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건 통계...1학년 15명(쓸데없이 많이오네..반장들 뭐하지...나만 인원수 제한하나 이런 10+8)2학년 6명 적당 3학년 읎다 카더라)엄마몬의 잔소린 같다. 수업한다. 중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 중학교의 경우 1학년이 피이이이이이라는 과목을 '누'때문에 싫어한다카더라 근데 그 학교가 어딘지는 모른다 카더라.. 수업하고 수행평가하고 1학년은 자유학기라서...학교가 시끄럽긴 하다...퀴즈푸나???(예시)모 중학교의 가장 나이가 젊은 쌤은 없다. 카더라.... 위탁급식이 끝나서 진정한 급식을 먹고 나서 공부할 사람은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더라 알게 뭐야 ..수업 끝나고 축구할사람은 하고 학원갈사람은 가고 알게 뭐야;;;;;;; 대부분은 학원가더라...학원에가서 버전1 잔다(이게 최적인가?!그런듯) 버전 2 걍 있는다.버전 3 빡쳐서 영어학원'에서 35페이지, 수학학원에서 100-150-200문제를 풀고 나온다(이거내 버전인가??매일을 학교의 누군가 때문에 빡쳐서). 버전4 과감하게 학원에서 나간다.(내가 있는 반의 어떤 인간들은 ;누;가 나갔는지 모른다고한다. 그 뒤는 알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