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오락실/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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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리버티게임 설문조사[원본 편집]
안녕하세요? 리버티게임 사무관입니다. 마침내 2025년 상반기(?) 설문조사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리버티게임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데 사용되며, 설문 조사에 작성한 사용자 이름이나 구글 아이디는 공개되지 않고 결과 발표 후 즉시 파기됩니다. 설문조사는 한국시간(UTC+9)으로 2025년 8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초에 설문조사 의견과 함께 각종 통계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17일 (일) 00:27 (KST)
"게임제작도움방"이 과연 최선의 이름이 맞는지 의문입니다.[원본 편집]
리버티게임 설문조사에 기록하지 않은 것도 있고 응답 수정을 하기에도 살짝 주제에서 벗어났을 뿐더러 너무 길어지고 간략화될 것 같아 여기에 작성합니다.
지금 리버티게임 커뮤니티 부분을 보면 이름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이거나, 그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뜻을 이름에 적절히 녹여넣었거나. 예를 들어 발전소는 전기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퀄리티가 낮은 게임을 개정하거나 불건전한 게임을 삭제하면서 리버티게임을 '발전'시키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토론란이나 추천 게임은 간결하게 뭐 하는 곳인지를 적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제작도움방은 일단 이름이 7글자로 너무 길 뿐만 아니라 발전소나 오락실 같은 센스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띄어쓰기 같은 것도 없다 보니 가독성이 더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은 아니겠지만, 부가적으로 도움방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공식 명칭을 간략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5년 8월 17일 (일) 09:50 (KST)
- 저도 이름이 좀 아쉽다고 생각이 됩니다. 역할을 알려주기에는 직관적이기는 하나,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 좀 길고 통일성이 부족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17일 (일) 17:32 (KST)
- 게임을 만드는 장소로써 '스튜디오', 다른 사람이 훈수를 둘 수 있으니 '훈수방' 혹은 바둑과 훈수가 자주 이루어지는 '정자'나 '(탑골) 공원', 개발 인력을 모집할 수 있으니 '인력사무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심부름센터'같은 이름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복합적인 역할을 갖고 있는 만큼 딱 맞는 이름을 짓기 어렵겠네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17일 (일) 17:45 (KST)
 - 인공지능에게 물어봤을때는 '공략집', '치트키', '정비소', '퀘스트', '제작소', '해결소', '연구실', '개발팟', '지원군', '작업실', '구현칸', '코드룸', '발상소', '개발란', '아이방', '도움터', '공방', '연금술', '도약실' 같은 이름을 제안하네요. 그 중에 퀘스트는 꽤 창의적인 발상인 것 같습니다. 제미나이가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이나 '도움 요청'을 하나의 '퀘스트'로 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재미있는 컨셉입니다."라고 하는군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17일 (일) 17:53 (KST)
- 연구실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도움방의 기능(탐구, 집단지성)을 잘 드러내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름 같습니다. '실(室)'은 오락실과 이름이 겹치는 것 같아서 연구소도 괜찮아 보이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19일 (화) 11:45 (KST)
찬성 제가 처음 저걸 만들어 두었을 때 적당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그렇게 적어놓았는데, 연구소라고 하면 오락실/토론란 같은 다른 커뮤니티 페이지와 어울리는 작명이라고 생각되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8월 24일 (일) 15:59 (KST)
 
 - 연구실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도움방의 기능(탐구, 집단지성)을 잘 드러내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름 같습니다. '실(室)'은 오락실과 이름이 겹치는 것 같아서 연구소도 괜찮아 보이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19일 (화) 11:45 (KST)
 
 - 본래 저는 게임제작도움방이라는 명칭이 이상하게 느겨져서 대문에 게임 개발 도움방으로 명명했습니다. 명진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23:26 (KST)
 -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도움 요청'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 '관리자 요청'도 있었기에 통일성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2일 (금) 18:51 (KST)
- 연구소나 인력사무소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5년 9월 3일 (수) 07:36 (KST)
 
 
여러 의견이 나왔지만, 공통적으로 '연구소'라는 이름에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게임제작)도움방을 '연구소'로 변경하는 것을 총의로 삼고 표결을 진행할까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9월 9일 (화) 14:18 (KST)
- 그럽시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5년 9월 9일 (화) 17:27 (KST)
 찬성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9월 9일 (화) 22:26 (KST)
 리버티게임:도움방 (게임 제작 도움방)의 명칭을 '연구소'(리버티게임:연구소)로 변경하는 합의안에 대한 총의가 모여 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겠습니다. 표결은 리버티게임토론:도움방#'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서 진행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9월 9일 (화) 23:51 (KST)
여러 가지 주저리[원본 편집]
리버티게임 설문조사에 응답하면서 들었던 여러 생각들을 두서 없이... 적어보고자 합니다. 연재글마냥 짤막하게 여러 번 올려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첫째 스킨 및 대문 관련입니다. 미디어위키 판올림이 계속되면서 백괴게임 시절과는 UX가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이드바가 기본 숨김 상태로 변경되고 그 자리에 목차가 들어간 것이 이용 경험상 큰 차이점입니다. 각 문서의 몰입도는 높아졌을지 몰라도 기존처럼 사이트 기능에 접근할 때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야 하는 점이 불편해졌습니다. 사이드바가 상시 표시되지 않는 이상 사이드바의 링크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강조해야 하는 기능의 경우 대문으로 이동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대문 UX 리디자인 아이디어도 있는데 한 번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둘째 콘텐츠 부분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코딩이 들어간 게임들 또한 퀄리티가 출중하고, 재미있지만 리버티게임의 운영 방향성이 아예 그런 쪽으로만 가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른바 '빨래터를 확장'하는 기술 지원 확장을 통해 웹 게임 개발에 취미가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리버티게임에 유입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런 시도가 기존에 우리 사이트가 갖고 있던 정체성과 부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백괴게임 시절부터 '양보단 질'을 외쳤던 개혁론자이긴 했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우리 사이트의 게임 40% 가까이가 삭제되면서 전성기 시절에 비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운영진분들은 본격적인 웹 게임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계속 추진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것도 좋지만 지금 저희가 낼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저희가 이미 특화되어 있는 범위에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번) 홍보 확대 (제이위키 등 외부 창작 플랫폼과의 연대) / (2번) 텍스트 + 이미지 게임 육성 / (3번) 틀:미궁 등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UX의 심미성 개선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안합니다.
텍스트 게임이 '비주얼 노벨' 장르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만큼 생성형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을 장려하거나 웹소설이나 AI 채팅(제타, 캐라, 크랙, 팅글 등) 플랫폼처럼 UX를 정비해서 우리 콘텐츠에 걸맞도록 시각적 요소를 정비하는 방향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이트 이용자 수 감소와 커뮤니티 소통 속도 저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오락실 문서를 월별이 아니라 1~4분기별 분할로 방식을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이트 침체가 길어지고, 우리 사이트의 콘텐츠가 마땅한 신규 개발 없이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는 듯한 상황 속에서 서버가 계속 유지되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뭔가 계속 바뀌어나가야 한다면 이런 건 어떨까 싶어서 제안해봅니다. 공대 감성이 물씬 나는 리버티게임에 문과가 오지랖 좀 부려봤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19일 (화) 12:43 (KST)
- 맞습니다. 이미지만 잘 만들고 CSS만 거기에 얹어주면 텍스트 게임이라도 충분히 있어보이는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깊은 수렁같은 영어판 ungame의 게임이나 어둠 너머로 등이 좋은 예시입니다. 물론 코딩까지 들어가면 더 완성도있고 창의적인 게임이 나올 수 있지만,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그정도 노력을 들인다면 다른 플랫폼이 더 매력적이게 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결국은 위키텍스트 위주로 갈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저는 코딩의 영역을 틀의 영역으로 가져오려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습니다. 또한 저도 리버티게임의 UX도 게임 사이트로써는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개선 방향을 잘 가리켜줘서 감사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19일 (화) 21:30 (KST)
- 공대 감성이 물씬 난다는 점 역시 개선해야할 부분이겠네요. 문과와 예체능에게도 친화적인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08:45 (KST)
- 백괴사전의 자매 프로젝트로 출발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공대 감성을 무작정 없애야 할 존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중교통 게임들을 대거 삭제했다가 콘텐츠가 빈약해진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기 때문에 더 이상 무언가를 '덜어내고 없애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포맷 자체가 텍스트 게임 위주이기도 하고 전성기 시절 양적인 확장은 확실히 그와는 거리가 먼 대중교통, 도시 생활 게임 분야에 집중됐던 걸 고려하면 말씀처럼 조금 더 문과/예체능에 친화적으로 개선될 필요는 있는 듯합니다. 대중교통 게임이 한때 양산되다시피 했던 이유도 CSS로 간단한 틀만 만들어뒀음에도 엄청난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인 걸 생각하면, '때깔'만 약간 닦아놓으면 거기에 반응하는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0일 (수) 16:56 (KST)
 - 리버티게임에 애정을 갖고 저의 피드백에도 성실히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0일 (수) 16:58 (KST)
 
 
 - 공대 감성이 물씬 난다는 점 역시 개선해야할 부분이겠네요. 문과와 예체능에게도 친화적인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08:45 (KST)
 - 리버티게임에 엄연히 문과 감성도 필요하죠. 사실 그것 때문에 마이너한 위키 신세를 못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게임 광고 자동화를 추진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식으로는 성과가 미비한 이상 현재 게임 광고 개선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한동안 공대 감성을 최대한 자제하고 디자인 측면에서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더 생각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8월 25일 (월) 14:49 (KST)
- 추가로 AI 이미지 활용은 그나마 구글 Gemini 쪽의 무료 서비스 한도가 개인이 쓰긴 좋은데 리버티게임 전체 단위로 쓰기에는 또 모자란 양이라, 그냥 그림 파일 정보 틀에 AI 도구 사용 여부를 인용하도록 안내하는 선에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8월 25일 (월) 15:38 (KST)
 
 
리버티게임 대문 디자인 개선 시안[원본 편집]
백괴게임, 위키백과, 제이위키, 노벨피아, 제타 메인 화면을 참고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와 게임 광고의 경우 레거시 표시 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상단에 위치시켰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19일 (화) 14:28 (KST)
- 저도 차라리 게임 개발자가 광고와 업데이트를 등록하기에는 과거 버전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온 사용자가 길라잡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맨 위에 링크를 넣어 둔 것도 마음에 듭니다. 현재 대문에서 게임 목록으로 이동하려면 사이드바나 맨 밑으로 가야 했는데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네요. 하지만 게임 광고와 업데이트가 나란히 있는 부분을 모바일 친화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과제겠네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08:52 (KST)
- 모바일 대응의 경우 레거시 대문처럼 줄바꿈하도록 설계하면 될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0일 (수) 16:46 (KST)
 
 - 설문조사에서 가져옴: 게임을 광고하는 데 있어서 불편하다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 특히 게임 광고 부분은 롤백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업데이트의 경우 훼손 이슈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기는 합니다. 롤백을 원한다면 이 부분에 플래그 리비전 확장 기능을 쓰거나 큐레이터라는 특별한 사용자 권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큐레이터라는 사용자 권한이 추가되면 일반 사용자는 토론에 업데이트 내용을 쓰면 관리자 또는 큐레이터가 이 광고 내용을 해당하는 문서에 복사하여 작성할 것입니다. 명진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23:28 (KST)
 - 추가로 추천 게임(특집 게임)만을 위한 광고 자리도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광고만 넣기에는 칸이 남는다면 추천평과 광고를 나란히 두는 것도 괜찮겠네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2일 (금) 01:43 (KST)
 
사이드바를 살짝 바꿔봤습니다.[원본 편집]
게임 그룹을 추가해서 게임 목록, 임의의 게임으로, 추천 게임, Top 20을 한 곳에 모아놨고, 청사진은 커뮤니티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08:40 (KST)
- 최근 이것저것 추가된 메뉴가 많았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기본 스킨에서의 접근성 문제가 여전히 크긴 하지만...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0일 (수) 17:05 (KST)
- 혹시 다른 스킨들도 한번 써보셨나요? 나중에 기회 되면 기본 스킨에 대해서 논의해봐야겠네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18:42 (KST)
- 벡터 레거시 스킨이 모바일 반응형 레이아웃도 있고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좌상단 리버티게임 로고가 너무 크게 나와서 좀 거슬리긴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4일 (일) 10:53 (KST)
 
 
 - 혹시 다른 스킨들도 한번 써보셨나요? 나중에 기회 되면 기본 스킨에 대해서 논의해봐야겠네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0일 (수) 18:42 (KST)
 
끌올: 게임 기획과 삭제의 주석으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의 대비를 위한 개정안[원본 편집]
현재 리버티게임토론:삭제 정책에서 게임 기획과 삭제의 주석으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의 대비를 위한 개정안을 논의하려다 중단되었기 때문에 스레드를 끌어 올립니다. 이에 따르면 개발 중인 게임에는 게임의 삭제를 원치 않는다면 항상 주석으로 기획이라는 표기가 있어야 한다는 유연하지 않아 보이는 조항이 있어서 이를 수정해야 한다고 제가 해놓았습니다. 명진 (토론) 2025년 8월 21일 (목) 23:39 (KST)
- 찬성이 있고 반대가 없는 단일 합의안이 2년동안 존재했기에 바로 표결에 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2년간 방기된 토론인 만큼 합의안에 대한 사소한 개선사항이 있을 때 표결에 방해받지 않고 제안할 수 있도록 3일 후에 표결을 시작하겠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2일 (금) 00:24 (KST)
- 추가로. 리버티게임:토론란의 의견 요청 문단에도 등재해두겠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2일 (금) 00:35 (KST)
 
 본 개정안에 대한 표결이 시작되었습니다. 표결은 2025년 9월 1일 00:00 (KST)까지 진행됩니다. 해당 토론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5일 (월) 02:06 (KST)
- 표결이 종료되었으며, 이 개정안은 가결되어 리버티게임:삭제 정책에 반영되었음을 알립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9월 1일 (월) 00:21 (KST)
 
 
리버티게임:Top 20에 조회수 순위도 추가하려 합니다.[원본 편집]
원래 Top 20은 별점(평가) 상위 20개 게임인데, 조회수 순위도 함께 노출하려고 합니다. 탭으로 이 둘을 선택하게 할 것이며, 탭 확장기능의 특성에 따라 이 문서를 틀로 가져올 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진 못하고 탭까지 함께 가져오게 될 겁니다. 정 필요하다면 하위 문서로 이 둘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시는 개발 서버에 있습니다. 추가로 상단의 설명도 줄였습니다. 또한 다른 메뉴와의 통일성을 위해 이름을 '인기 게임'으로 변경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2일 (금) 18:55 (KST)
- 좋은 업데이트 같습니다. 이름 변경에도 
찬성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4일 (일) 10:59 (KST)
 - 조회수 순위는 일단 추가하였습니다. 이름 변경은 총의가 모이면 진행하겠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7일 (수) 23:43 (KST)
 찬성 조회수 순위 좋습니다. 인기 게임으로 커뮤니티 총의가 모이면 그렇게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고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8월 31일 (일) 16:16 (KST)
새로운 리버티게임:등급 심의 아이콘[원본 편집]
- 현행 (게임위)
 - 
			
			전체 이용가
 - 
			
			12세 이용가
 - 
			
			15세 이용가
 - 
			
			청소년 이용불가
 - 
			
			평가용
 
- A안
 - 
			
			전체 이용가
(리버티게임 로고 색과 동일) - 
			
			12세 이용가
 - 
			
			15세 이용가
 - 
			
			청소년 이용불가
 - 
			
			평가용
 
- B안
 - 
			
			전체 이용가
(리버티게임 로고 색과 동일) - 
			
			12세 이용가
 - 
			
			15세 이용가
 - 
			
			청소년 이용불가
 - 
			
			평가용
 
- C안 (색상 수정)
 - 
			
			전체 이용가
 - 
			
			12세 이용가
 - 
			
			15세 이용가
 - 
			
			청소년 이용불가
 - 
			
			평가용
 
리버티게임은 지금까지 자체 등급 심의 아이콘을 게임위의 것을 사용했는데, 정식으로 허가받은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버티게임 로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등급 심의 아이콘을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리버티게임 로고처럼 테두리가 뽀족한 버전(A안)과 테두리를 둥글게 다듬은 버전(B안)이 있습니다.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4일 (일) 00:58 (KST)
- 개인적으로 B안이 맘에 들고, 우상단 상징색의 채도를 좀 낮췄으면 좋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4일 (일) 10:57 (KST)
 - B안에 
찬성: 권장 등급 아이콘은 게임 대문 아래 뱃지 형태로 주로 쓰이기에 둥근 형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8월 24일 (일) 16:04 (KST)
- 변경: C안 찬성으로 변경할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9월 5일 (금) 11:12 (KST)
 
 
예전부터 의견 틀들이 수가 많고 자잘한 데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틀이 많아 쓰는 틀만 쓰게 되고 몇몇 틀은 묻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답변이 묻혔다가 발굴된 사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견 틀의 목록을 한눈에 보기 편하도록 하나의 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초안을 임시로 하나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학교 전에 급하게 쓴 거라 시간이 없어서 내용이 좀 부실합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5년 8월 26일 (화) 08:19 (KST)
- 분류 설명에 쓰면 딱이겠네요. 좋은 것 같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6일 (화) 14:21 (KST)
 찬성합니다. 이 참에
설리처럼 의미가 불분명한 틀도 의미를 정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9일 (금) 19:26 (KST)
찬성 덤으로 설리라는 신조어는 요즘은 쓰이지 않는 사어가 되다시피 해서 장기적으로는 틀 자체의 명칭 변경의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9월 19일 (금) 15:34 (KST)
- 그러면 {{사문편가}}도 달아놓았고 실수로 누락한 
보류도 달았으니 이 초안 좀 양 늘리고 개보수해서 적절한 이름공간에 넣어 주면 되겠군요.--Chabiytb0792 (토론/기여/기타) 2025년 9월 20일 (토) 22:56 (KST)
- 도움말 목차에 링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9월 21일 (일) 18:01 (KST)
 - 지금 바로 넣어줘도 충분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9월 21일 (일) 18:49 (KST)
 
 
- 그러면 {{사문편가}}도 달아놓았고 실수로 누락한 
 
약 1년 6개월 전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둘러보기 틀이 리디자인되었는데 기존 틀에 비해 기능 지원이나 디자인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우선 배경색 기능을 부활시켰기 때문에 기존처럼 알록달록한 둘러보기 틀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아직 2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틀 편집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랫글 배경색을 지원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 부분은 수정을 포기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29일 (금) 19:24 (KST)
- 편집 링크는 어떤 점이 문제인가요? 제가 확인해봤을 때는 문제가 없어 보여서요. 그리고 윗부분을 div flex로 바꾸고, 아랫부분을 div로 묶어서 색상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8월 29일 (금) 22:19 (KST)
- 네임스페이스가 사라지거나 (ex. 틀:백괴낚시 → 백괴낚시 편집으로 이동) 중간의 쌍점(:)이 생략됩니다. (ex. 틀:Bd3076 게임 → 틀Bd3076 게임 편집으로 이동) — Malgok1 (토론·기여) 2025년 8월 30일 (토) 17:2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