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란/최근 업데이트 개편 제안
새 주제발의[원본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리버티게임:오락실/2025년 3월#최근 업데이트 개편 제안입니다.
| 최근 바뀜을 보면 뭔가 새로 만들어지는 게임이 있는 것 같은데 새 게임을 플레이해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바뀜으로는 게임이 개발중인건지, 기존 게임을 수정하는건지도 확실치 않고요.
 대문의 최근 업데이트는 수정 방식이 변경된 이후 이걸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대문에서 스크롤을 많이 내려야 보이는 낮은 접근성도 한 몫 했습니다. 개편 이후 수정방식이 많이 복잡해졌지만 최근 업데이트란 근처에 수정하기 링크나 도움말 링크가 없어서 그걸 수정하려는 사용자가 방법을 알기도 매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한편 과거 대문을 보면 어떤 게임이 바뀌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고, 또 한번씩 많이 플레이해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업데이트 알림 시스템을 다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 방식으로 롤백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다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오락실과 비슷하게 피드 형식으로 최근 업데이트를 작성하는 겁니다. 대문에는 문단의 제목만 추출해서 요약으로 보여주고, 각 게임의 소식들은 각 문단에 자유롭고 자세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게임 개발자들은 새 게임의 특징이나 새 업데이트에 대한 특징을 자세히 써서 게임을 플레이해보기 전에 어떤 게임인지 쉽게 알고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락실은 많이 방문해보기에 게임 업데이트를 비슷한 문서에 기록한다면 많이 방문해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3월 29일 (토) 20:39 (KST)  | 
||
이 토론은 2025년 3월 최근 업데이트 개편 제안 오락실 토론에서 이어집니다. 최근 업데이트 개편안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고, 최종 총의를 모으기 위한 토론입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3월 30일 (일) 11:25 (KST)
토론[원본 편집]
최근 업데이트의 요약을 대문에 어떤 형식으로 노출할 지, 최근 업데이트 문서는 몇개월 간격으로 나눌 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3월 30일 (일) 11:25 (KST)
- 오, 문단 단위로 오락실처럼 써서 한 곳에 여러 게임의 업데이트를 모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게임 업데이트했어요' 같은 이름으로 사이드바에 오락실처럼 링크되나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5년 3월 30일 (일) 22:37 (KST)
 - 저는 최근 업데이트 문서를 분기(3개월)별로 나눠서 메인 문서에는 2분기씩 표시하도록 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게임이 많이 나오지 않으므로 1년~6개월(반기) 단위로 나누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나, 반기 전반부에 작성한 업데이트는 너무 오래 노출되고, 후반부에 작성한 업데이트는 노출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기를 다시 둘로 나눠서 최소 3개월간은 업데이트를 노출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아무리 길게 노출해도 6개월을 넘게 노출하지 않으므로 반기 초반부와 후반부의 노출 기간 차이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5년 4월 6일 (일) 19:40 (KST)
찬성합니다. 탁월한 방법이군요.
- 추가로 의견을 내보자면 대문에 위치하는 요약(업데이트 제목)이 좀 더 상단부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접속하자마자 볼 수 있게 하이라이트 문단 위 또는 하이라이트 안이 어떨까요.
 - 첨언하자면 기존에 업데이트 로그를 관리하는 게임들은 게임 하위 문서와 최근 업데이트 문서 두 곳에 업데이트 내용을 중복 작성하게 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2024년 10월 이후로 대문 하단에 새로 올라온 내용이 없는 걸로 보건대 확실히 일부 유저들이 사용 방법의 갈피를 잡고 있지 못한 것 같아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Jinhoftyu (토론) 2025년 4월 18일 (금) 00: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