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기가 어디야?
너는 길에 서 있던 어떤 삐미친 무녀에게 끌려서 숲 속으로 왔다.
너의 차는 달려가기에는 너무 멀고, 또 옆에 있는 무녀가 상당히 무섭다. 만약 내가 도망친다면 무녀는 돌려차기로 나를 저세상으로 가게 할 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너의 판단에 맡기겠다.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