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르르... 컹컹!
이 강아지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왠지 넝쿨로 목을 묶고 가면 안 될 것 같아 너는 다시 돌아갔다.
이 개에게 음식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