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Chabiytb0792/수도권 전철 8호선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서울
8호선
이 사용자는 서울 지하철 8호선을 일주하고 동생에게 코렁탕을 먹였습니다.

과거 삭제된 (구) 8호선 게임은 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발전소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냥 일직선으로 대충 타다가 도착하면 갑자기 동생이 코렁탕 줘서 그거 동생한테 먹이면 게임 끝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치듯 머리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그냥 철도 이용이 아닌 범죄를 저지른 동생을 잡으려 8호선을 타고 동생을 기다리는/추격하는 경찰의 시점으로 게임을 다시 만들면 어떨까?" 그래서 해당 문서로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적어둡니다.

저도 플레이해본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서버 이전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예를 들어 동생의 성별이라던가 레이아웃이라던가... 이전에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의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