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2 :세회사/대도서관/1/7대 죄악
첫번째,
고귀한 검붉은별의 「 교만 」
건방지며 뽐내길 좋아하며 세상의 정상에서 왕관을 쓰는것을 좋아하게되는 감정
잘난체가 심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세상의 왕이 본인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파리 날개 위의 해골 「 식탐 」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맛 보고 싶어한다.
식탐의 죄의 빠진 사람은 악식을 주로 즐긴다고 한다.
본인의 신체를 먹기전에 악식을 차려야 할것이다.
세번째,
검은 가시에 옮아매진 심장 「 색욕 」
이 죄는 특별하게 7대악의 악마가 직접 봉인한 죄이다.
악마가 주는것이 아닌 인간들이 스스로 만드는 죄이며 이 죄로 이득을 보는 인간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색욕은 인간의 어로 성욕이다
네번째,
담배연기와 얼음 안개 「 나태 」
행동과 성격이 느리고 게으르다.
만가가 게으르고 귀찮으며 실증이 나면 크게 짜증을 낸다.
이 죄는 위험한 것이 무엇이냐 삶이 귀찮아지면 스스로의 목숨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다섯번째,
바다뱀이 휘감는 칼 「 질투 」
남을 부러워하는 감정. 그것이 고양된 격렬한 증오나 적의.
질투는 증오로 번져 다른 죄를 만들 수 있는 전염적인 죄악이다.
사람의 송곳니가 피로 물든다.
여섯번째, 돈 자루 위의 깨진 금괴 십자가 「 탐욕 」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욕망.
악마에게 홀리기 가장 쉬운 죄.
사물을 넘어 인간과 세상까지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사라지는 오만한 죄.
일곱번째,
검보라색 불꽃의 「 분노 」
분개하여 성을 내는 죄악.
일반적으로 다른 죄악애 노하여 생기는 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서글픈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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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보니 열쇠와 연두색의 반짝임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