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충정작전/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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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지키느라 수고했다. 너는 결국 종신형을 살게 되었다.
1987년 1월 16일쯤, 너는 이런 뉴스를 보게 되었다.
뉴스 : “심문 과정에서 실토하라고 책상을 내리쳤더니 심장마비로 억 하고 죽었습니다”
너 : “지랄도 적당히 해야지. 또 전기로 지져대고 물 부어대면서 때려대다 죽었겠지. 너희들은 반드시 우리에게 총구를 겨눈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너는 6.29 민주화 선언과 함께 특별사면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비록 항복했지만 광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당신을 칭찬한다.
비록 이것은 간단한 게임이고, 각색한 부분과 오류가 많을 수 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광주시민들과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거나 실종, 사망한 광주시민들을 애도하고 추모합니다. 당신들은 광주, 아니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또한 '빨갱이' 를 죽이라는 둥의 명령을 받고 가혹행위와 혹독한 환경 속에 그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당시 5.18 민주화운동 진압 당시 참여했던 제3공수특전여단, 제7공수특전여단, 제11공수특전여단, 제20보병사단, 제31보병사단, 제10전투비행단, 제3훈련비행단, 전라남도경찰국 소속 군인들에게도 역시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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