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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2: 세회사/대도서관/1/재미있는 연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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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꽃이 있었다. 그 연꽃은 매우 작고 볼품없었다.

연꽃은 하늘에 빌었다.

'아 제발, 나도 다른 연꽃처럼 예쁘게 태어났으면 좋갰건만.'

하늘에서 악마가 내려왔다.

악마는 말했다.

"내가 널 예쁜 연꽃으로 만들어줄테이 도서관을 인도하는 역할을 해주렴."

연꽃은 흔쾌히 수락했고 곧 다른 연꽃을 먹으며 자라났다.

정말 예쁘고 거대한 연꽃이였다.

연못에 연꽃은 그 꽃 하나.

도서관을 인도하는 연꽃.

그 꽃은 자신의 역할에 만족을 하고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

살화를 저지른 도서관 문지기 연꽃.